오키나와 4월 날씨

오키나와 4월 날씨

오늘은 오키나와 4월 날씨 정보입니다. 벚꽃은 완전히 떨어져버린 3월이 지나고 이제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부겐빌레아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기온은 확실히 높아졌으며, 시원한 핫팬츠나 나시를 입은 사람들이 속속 등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바람은 계속 불기 때문에 여행 준비는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인 최신소식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낮에는 따뜻하고 포근하지만, 밤에는 바람 때문에 추울수도 있으며, 비가 자주 내릴 수 있는게 4월입니다.

날씨가 좋았을때 모습

날씨가 좋았을때 모습은 이러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수영복만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으며,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의 복장도 시원한 날이 많습니다. 일교차가 그리 심한 것은 아니지만 섬이기 때문에 바람은 항상 불기 때문에 밤에는 얇은 외투를 준비하면 좋기도 합니다. 다만 4월에는 그럴 필요가 있는 날이 적지만 없는건 또 아니구요. 일단 바람막이 정도는 가방에 챙겨두면 좋습니다.

이 사진은 비가 온 다음날 촬영했고, 여러분들도 이런 멋진 날씨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4월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이 있지만 그걸 꼭 피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키나와 4월 날씨

3월의 모습과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만 약간 기온이 높은 형태를 띄며, 점점 장마의 시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이 잦습니다. 장마가 온다고 항상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장마 기간에 비가 내리면 다음날 하늘이 엄청 예쁘고, 해안이 비바람으로 인해 청소가 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온 뒤 맑음 버프를 받으시면 좀 더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죠.

사람들 복장을 살펴보면 누구는 너무 시원하고 누구는 따뜻해보입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나뉘는게 4월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온다는 것을 딱히 두려워하지 마세요! 분명 여러분이 여행 온 다음날은 맑을거에요. 그렇게 기도하겠습니다.

분명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파스텔풍 그림같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진들도 모두 비 온 다음날의 모습이에요. 미에바시 역 근처의 모습이고, 실제로 여러분들이 여기에 올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관광지 바로 옆이긴 하나 여기는 주택가와 회사가 밀집한 곳이거든요. 한번 걸어보고 싶으시다면 국제거리에서 토마리 항쪽으로 걸어보시면 아마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거리입니다.

 

우미카지 테라스

맑은 날에는 해변가를 걷는 것도 예쁘지만 이렇게 우미카지 테라스에 가보는건 어떤가요? 물론 고고렌트카와 함께라면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다양한 간식거리와 해산물을 활용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가게 지붕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노을도 감상할 수 있구요. 공항 바로 옆에 있어서 여러분이 오키나와 여행 첫날이나 렌트카 반납하는 날 방문하면 좋습니다. 노을을 보겠다면 첫날이나 반납 전날에 방문하면 좋겠죠?

이 근처에는 렌트카 사무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차량 렌트와 반납도 쉬운 곳이에요.

날씨가 좋지 않았을때 모습

이런식으로 우산이 필요한 날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2025년 3월 30일날 촬영된 사진으로 4월과 크게 다른 점은 없을거에요. 사실상 3월에 비해 크게 기온이 상승하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3월의 연장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기온이 살짝 더 오른다는 것이죠. 분명한건 기온이 낮아서 추운게 아니라 바람이 불어서 춥게 느껴집니다. 사진에 보이는 사람은 조금 따뜻한 옷을 입었지만 4월에는 이것보다 아주 약간 얇아도 됩니다.

그래도 4월에는 우산보다는 양산이 필요한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은 예보를 보고 어떨지 예상을 해볼까요?

오키나와 4월 날씨 예보

먼저 어쿠웨더의 예측자료를 보고 이야기 해봅시다.
원래 어쿠웨더는 날씨를 예보할때 좀 비관적입니다. 비가 한방우리라도 왔으면 오긴 왔으니까, 한방울이라도 내릴 확률이 있다면 보통 비 아이콘을 띄웁니다. 그래서 어쿠웨더만 보고 좌절하기에는 조금 이릅니다. 실제로 어쿠웨더 기준으로 여러분 여행 3일 전 정도만 가도 날씨가 몇 주 전에 봤던 것보다 꽤 많이 바뀌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네이버 카페에 매일 올라오는 날씨 사진을 보고 여행 며칠전에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텐키의 예보입니다. 얘네들은 원래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알려줘요. 2주 이상되면 이렇게 표기가 되는데, 어쿠웨더보다 상당히 보수적인 예보를 합니다. 나쁜말로는 희망고문이라고 하죠. 오픈채팅방에 가보면 봇들이 전부 텐키 예보로 도배를 하는데, 여러분이 여행 준비할때는 희망찬 준비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쿠웨더를 보고 준비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비오고 바람부는 상황이 올 것을 대비하는게 중요한거죠.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해뜨면 덥고, 비오고 바람불면 추위 잘타시는 분들은 감기 걸릴 수도 있습니다.

4월에는 뭘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오키나와에 방문해서 뭘 할 수 있는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해수욕장이 대부분 오픈을 합니다. 남부의 유명한 해수욕장은 월초에 대부분 오픈을 하고, 월말로 갈수록 북부의 해수욕장도 모두 오픈을 합니다. 자세한 해수욕장 오픈 일정은 여기를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우리섬

이렇게 예쁜 코우리 해변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어요. 다만 사진이 2월의 모습이라 사람들 복장이 조금 포근합니다. 코우리 섬 오픈은 말에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가 되면 이곳 코우리 해변은 수영복 입은 사람들과 파라솔로 가득해집니다 ⛱️

여러분들이 그 강렬한 햇살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또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엑티비티가 있는데, 민나섬 스노클링이 오픈했는데, 예쁜 섬에 가서 물고기와 함께 여름을 즐겨보는건 어떠세요? 1일부터 오픈을 하기 때문에 방문했을때 바다에서 물놀이와 함께 물고기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대략 시간은 5시간 정도 소요되니까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바나나 보트도 함께 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소코섬에서 즐길 수 있는 보트스노클링도 있는데, 이 근방에는 근사한 호텔들이 많죠?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비사제카, 비세후쿠기길 놀러 가기에도 좋구요.

추천하는 해변

코우리섬

바로 위에 언급한 코우리 해변도 좋습니다. 제가 서두에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사진에 보면 모래사장 주변에 미역같은게 많거든요? 비가 많이 와줘야 저런 미역들이 사라지고 깨끗하고 말끔한 해변으로 변신합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내리는건 안타깝게도 필요한 상황이랍니다. 부디 타이밍이 좋은 시기에 방문하시길…

코우리 해변은 차량으로 이동하셔도 좋고, 렌탈 계획이 없다면 일일버스투어로라도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이곳에 방문을 하지 않고 돌아가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장소니까요

21세기의 숲 비치 좌측 해변의 모습이다.

그리고 월말에는 21세기의 숲 비치도 오픈을 하는데, 여기는 초대형 인공 해수욕장입니다. 해파리 방지망도 있고, 건설 취지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이기 때문에 수심도 얕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비치가 남서쪽 방향을 바라보기 때문에 선셋비치로써는 약간 아쉽습니다. 고개를 살짝 오른쪽으로 돌려야 강렬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요.

오키나와 해수욕장 개장일정 리스트는 여기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앞바다 노을

이렇게 노을을 볼 수 있는데, 노을은 보통 4월부터 자주 관찰됩니다. 3월까지는 아직.. 흐리니까.. 여러분 방문하는 시기에는 꼭 강렬한 선셋이 함께하기를…

오키나와 4월 날씨 어울리는 카페

CASA SOL이라는 카페도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찍기 굉장히 예쁘고 주차공간도 넓기 때문에 편히가서 조금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누르면 이동할 수 있어요. 정말 예쁘니 꼭 방문해보세요.

날마다 다르지만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고, 여기는 맛있기 보다는 뷰가 예쁘고 사진찍으러 가는 곳이니까, 식사는 미리하고 가볍게 입장료를 지불한다는 느낌으로 음료를 하나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과 교통의 신에게 기도해보기 – 나미노우에 궁

오키나와 나미노우에 궁 신사

오늘 소개해줄 장소 중에 또 하나는 나미노우에 궁입니다. 이곳은 해상과 교통의 신에게 기도를 하는 곳인데, 여러분이 안전운전을 기원하고, 물놀이할때 사고나지 않기를 기도해보는건 어떠세요? 오키나와는 물놀이 사망확률이 전국 1위라서, 1등 타이틀의 여러분 이름이 올라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자세한건 클릭!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행사와, 안전을 기원하는 부적을 구입하거나 소원을 목판에 적어서 걸어둘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 왔으면 이런 문화를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메리칸 빌리지

츄라하마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아메리칸 빌리지 모습이다

추위를 잘 타시는 분들은, 아메리칸 빌리지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건물들이 많아서 바람을 막아주기도 하거든요, 돌아다니다가 추우면 그냥 이자카야나 카페에 들어가서 쉬면 되고, 굉장히 넓고 많은 주차장으로 인해 접근성도 좋습니다. 추천하는건 밤에 가는것! 보통 밤은 춥고, 밤이 아름답게 구성된 곳이다보니 다양한 조건이 맞아떨어지는 장소라고 생각해요.

역시 이곳도 굳이 렌탈을 할 필요없이 오픈 버스 투어 상품으로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슈리성 – 아메리칸 빌리지 – 우미카지 테라스 월, 수, 금, 토, 일 투어해주는 상품도 있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참여해보세요.

오키나와 중부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수산 학교 출신 낚시 매니아의 일일 낚시 체험 / 쉬운 선상 낚시 체험 / 맹그로브 카약 체험 / 고래상어 체험, 펀다이빙 / 선셋 카약 투어 / 라이센스 보유자만 가능한 펀다이빙 / 열대어와 산호초와 함께 / 체험 다이빙 / 어린이도 가능한 서핑 체험

마치며…

지금도 오픈톡에는 비가 많이 오느니 마느니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보상으로는 4월 2주차에 1주일 내내 비가 온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구요. 비는 필요한 것이지만 부디 이글을 보는 여러분 만큼은 여행시 항상 맑고 청명한 날로 추억을 잔뜩 챙겨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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