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주요여행지를 섭렵하며 하루정도는 힐링하고픈 당신을 위한 코스.
오키나와 북부에서부터 중부, 남부로 내려오며 꼭 봐야할 핵심 코스로만 짚어봅니다. 나하 시내부터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알차게 즐기는 여행을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 1일차
입국 → 렌트카수령 → 오키나와월드 → 치넨미사키 → 슈리성 → 나하 국제거리 → 숙박
▶ 2일차
교다미치노에키 쿄다 → 추라우미수족관 → 비세후쿠키가로수길 → 나고 파인애플파크 → 비오스언덕 → 아메리칸빌리지 → 숙박
▶ 3일차
토구치항 → 민나섬투어 → 카리유시글래스보트 → 만좌모 → 숙박
▶ 4일차
우미카지테라스 → 렌트카반납 → 공항 → 출국
민나섬투어
▶일반 정보
沖縄県本部町谷茶-29 오키나와현 본부 마치야차-29 ※토구치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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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ip.okinawaobaksa.com/ko/okinawa/minna/ | |
렌터카 이용 시■ 나하시내에서 약 1시간 20분■ 나하공항에서 약 1시간 40분 | |
■ 스노클링온가족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다이빙수영을 전혀 못하는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체험다이빙 부터 자격증을 요구하는 펀다이빙까지 민나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마린옵션페러세일링,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빅 마블, 카약 등■ 해수욕정기운항 페리편이 있는 한 계속해서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관찰다이빙, 스노클링 으로 바다속의 고래상어를 바로 앞에서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
민속촌, 전통 체험, 반시뱀 박물 공원, 열대 과일 농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오키나와 최대의 테마파크로 시간을 초월하여 살아 숨쉬고 있는 류큐왕국의 문화와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민나섬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북서쪽으로 1.5km 떨어진 산호초에 떠있는 초승달 모양의 작은 섬입니다.
상공에서 섬을 바라보면 민크로와상 빵 모양처럼 보인다고해서 “크로와 아일랜드” 라고도 불리고 있는 아름다운 섬 입니다. 오키나와 모토부쵸에 있는 토구치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 후 도착하게 됩니다. 오키나와에서도 보기 드문 하얀 모래사장, 아름다운 비치, 에메랄드 그린의 투명한 바다!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카리유시글래스보트
▶일반 정보
沖縄県名護市喜瀬1996오키나와현 나고시 키세 1996 | |
http://www.kariyushi-beach.co.jp | |
연중무휴 해수욕장 운영기간: 3월~10월 해수욕장 운영시간 – 3월초~5월 : 9:00~17:00(골든위크기간 : 9:00~18:00) – 6월~9월 : 9:00~18:00 – 10월~3월초 : 9:00~17:00 ※매시 30분에 출항(5분전까지 탑승) |
▶요금 안내
(12세 이상~) |
(4세 이상~12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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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로 펼쳐지는 코발트 블루의 바다에 떠있는 신의 섬을 바라보는 절경 공원.
장비없이 바다 위를 거니는 기분 만끽해보세요. 바닥이 유리로 된 배를 타고 오키나와의 깨끗한 바닷속을 헤엄치는 다양한 열대어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열대어들에게 먹이주기 체험 역시 여러분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세요.</ㅔ>
만좌도
▶일반 정보
沖縄県国頭郡恩納村恩納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온나손 온나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6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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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ll.onna.okinawa.jp/about/information/1484719566/1484720229/ | |
연중무휴.입장료 없음. | |
1. 렌트카 나하공항에서 58번 국도타고 48km, 또는 오키나와 자동차도를 타고 야카(屋嘉)IC에서 88번 도로 진입 후 6.6km 2. 노선버스 나하공항, 나하버스터미널 A구역, 국제거리 켄초키타구치(県庁北口) 정류장에서 120번, 20번 버스타고 1시간 20~50분 뒤 온나손야쿠바마에(恩納村役場前) 하차 후 도보15분 |
팔경 중 하나인 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 ‘만좌모’는 이름은 1726년 류큐국왕인 쇼우케이가 만명이 앉을 수 있는 들판이라고 말한것에서 유래되어 「털」이란 들판을 뜻한다.
아름답게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는 물론 파도가 높을 수록 더해지는 웅장함에 눈을 뗄 수 없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주인공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던 장소로 더욱 더 유명해져, 오키나와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우미카지테라스
▶일반 정보
沖縄県豊見城市瀬長174番地6 오키나와현 도요미조시 세나가 174번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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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mikajiterrace.com/ | |
연장 무휴 |
‘우미카지테라스’는 나하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거리에 있는 세나가지마 서해안에 인접해 있는 상업시설입니다.
오키나와의 산토리니라고 불리우는 이 곳은 하얀 건물이 눈부시게 빛나는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하공항으로 이착륙하는 비행기와 함께 인생샷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쇼핑, 천연온천, 호텔, 바베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영장까지 구비되어 있는 복합쇼핑몰로 오키나와 현지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핫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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