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후쿠오카 여행의 날씨/복장/태풍/여행지 추천

후쿠오카 11월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 입니다. 단풍으로 붉게 물든 후쿠오카의 자연풍경과 미식을 즐기러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합니다.

후쿠오카 기후와 날씨

 

지 역 평균기온℃ 평균최고기온℃ 평균최저기온℃
후쿠오카 13.0 18.0 9.0
도쿄 12.5 17.0 9.0
서울 7.5 12.0 2.0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 북부에 위치하여, 우리나라 남해와 매우 가까운 편으로 비행시간도 직항기준 최소1시간 5분으로 일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짧은 편입니다.

후쿠오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아열대 기후에 속해서 비교적 따듯하면서도 뚜렷한 4계절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후쿠오카의 겨울은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기에 우리나라보다 따뜻합니다. 후쿠오카는 연중 언제나 여행하기 좋은 기후이지만,특히 3~5월, 10~11월이 최적기라 할수 있습니다

11월은 평균 최저 9℃~최고 18℃으로 한국의 봄, 가을과 비슷합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연중 습도가 낮고 빛나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허나 그래도 습도가 70%정도 되기 때문에 기온에 비해 체감하는 날씨는 쌀쌀할 수 있습니다. 1년 중 10,11월은 강수량이 가장 적은 달에 포함되며 날씨를 예측하기가 쉬워 외출하기 좋은 날씨로 손꼽힙니다.

후쿠오카 여행 시 복장

전반적인 후쿠오카의 11월은 우리나라 봄,가을 날씨처럼 선선한 날씨를 보입니다. 긴소매 옷가지를 입기를 추천드리며,아침저녁 일교차가 7℃이상 차이나므로 가벼운 외투나 점퍼를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1월 초~중순의 경우 반팔에 셔츠 또는 가디건 조합이 가장 무난하며, 바지는 얇은 면바지, 청바지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기온이 4~5℃ 훅 떨어지므로 11월 중순~말의 경우에는 긴팔 셔츠,가디건 혹은 맨투맨을 추천하며 저녁에 시내의 유명한 야타이(포장마차)에서 후쿠오카를 즐기실 계획하신다면 얇은 코트가 필요합니다

후쿠오카 태풍

여행을 계획을 할 때 가장 주의해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지진, 그리고 태풍입니다.후쿠오카는 비교적 자연 재해가 적은 지역이지만, 9월 19일 제 14호 태풍 ‘남마돌’의 영향으로 수백만 명의 대규모 주민 피난 지시와 더불어 정전난이 있엇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여행객들에게는 언제 올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한 태풍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태풍의 시기를 생각하지 않고 모처럼의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을 하신다면 유감스러운 결말을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후쿠오카의 기상관서에서 300km 이내에 들어간 경우를 「후쿠오카 지방에 접근한 태풍」이라 합니다. 일본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보통 6월에 시작하여 8,9월에 가장 높습니다. 11월의 경우, 평균적으로 상당히 낮은 태풍 빈도 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10년 간 기록 상 2018년, 2019년 한 차례씩 태풍이 발생하여 총 2회의 태풍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였을 때, 11월은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시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Japan Meterological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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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지 추천

11월 후쿠오카 여행은 성수기(7~8월)에 비해 인기 투어나 항공, 숙박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11월은 저예산으로 여행하는 대학생들이나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사람이 적은 시기를 노리고 후쿠오카에서 음식과 쇼핑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시기로서, 어디를 방문하든 한가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허나, 11월에 후쿠오카 도심을 벗어나 가족들과 근교 온천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렌터카가 필수적입니다. 후쿠오카는 오키나와 지역보다는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지만, 가족 여행 시 전체 교통비와 짐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렌터카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11월 하순은 단풍의 시즌으로 후쿠오카의 단풍명소라 손꼽히는 <아키즈키성터>를 추천합니다. 작은 도쿄라 불리는 아키즈키는 붉은 단풍이 어우러져 있는 가을에 고풍적이고 단아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중 으뜸은 매화나무정원과 쿠로몬입니다.

아래는 11월 후쿠오카 여행 시 꼭 방문해볼 만한 추천 명소를 정리했습니다.

① 나카스 야타이(中洲屋台) 포장마차거리
후쿠오카의 밤을 대표하는 명물로, 나카강변을 따라 늘어선 포장마차에서 하카타 라멘, 모츠나베, 꼬치구이 등 현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의 선선한 밤 공기와 함께 현지 분위기를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얇은 코트 하나 걸치고 늦은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다자이후 텐만구(太宰府天満宮)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로 후쿠오카 근교 대표 관광지입니다. 경내 주변 단풍과 어우러진 신사 건물이 11월에 특히 아름다우며, 참배길의 명물 우메가에모치(매화 떡)도 꼭 맛봐야 합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전철로 약 40분 거리입니다.

③ 오호리공원(大濠公園)
후쿠오카 도심 속 대형 연못 공원으로, 11월에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물드는 단풍 명소이기도 합니다. 조깅, 산책, 카누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며, 공원 내 일본 정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④ 하카타 캐널시티 쇼핑
독특한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한 대형 쇼핑몰로, 각종 패션 브랜드와 음식점이 집결해 있습니다. 11월에는 쇼핑은 물론 각종 이벤트와 분수쇼를 즐길 수 있어 쇼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결론

후쿠오카 온천

지금까지 11월 후쿠오카 여행 시 고려해야 할 기후와 날씨, 여행 복장, 예상 여행 비용, 그리고 태풍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1월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저렴한 여행 비용으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시즌입니다. 단풍 시즌인 11월 하순에는 나카스 야타이, 다자이후, 아키즈키 단풍 등 후쿠오카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근교 온천이나 아키즈키·다자이후 단풍 명소 방문을 계획한다면 렌터카를 적극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짐이 많은 여행객에게 렌터카는 비용과 편의 면에서 훨씬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여행 계획 시 위 정보를 잘 참고하셔서 즐거운 후쿠오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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