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토오리이케, 인어 전설 깃든 신비의 파워 스팟
미야코지마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 중 가장 신비로운 명소를 꼽는다면, 단연 토오리이케인데요. 미야코 블루와 어우러진 이 연못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줘요. ‘인어 전설‘을 간직한 신비로운 파워 스팟으로, 인증샷 찍기 좋은 곳으로도 손꼽혀요.
공항에서 가까운 비밀 장소
토오리이케는 시모지시마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요. 렌터카를 이용해 17END를 먼저 보고 들르거나, 반대로 토오리이케를 먼저 둘러본 뒤 17END로 가도 됩니다. 함께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입구에는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차를 세울 수 있고, 공공 화장실도 바로 옆에 있어서 여행하며 들르기에 딱 좋아요. 입장료도 따로 없어요.
전설이 숨쉬는 미야코 블루의 절경
토오리이케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인어 전설이 있어요. 어부에게 붙잡힌 인어가 바다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거센 파도가 몰아친 뒤 연못 두 개가 생겨났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인지 이곳의 풍경에는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이 느껴져요.
주차장 구석에 토오리이케로 들어가는 숲길이 나옵니다. 정글 속을 걷는 듯 터널처럼 우거진 숲길을 지나면 갑자기 탁 트인 전망이 나타나요. 실제로 토오리이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중한 자연유산이에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전설의 연못
토오리이케는 사이좋은 두 개의 연못인데요, 바다 쪽 큰 연못은 직경 75m, 수심 45m, 옆에 있는 작은 연못은 직경 55m, 수심 25m 정도예요. 두 연못은 수중 동굴로 연결돼 있고, 다시 바다로 이어진다고 해요. ‘통하는 연못’이라는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죠.
연못은 감청, 코발트 블루인데요, 투명도가 높고 햇볕이 곁들여져 에메랄드 블루로 빛나 보는 사람에게 감동을 줍니다. 조위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고, 수온과 염분 농도에 따라서도 물빛이 달라져요. 햇빛의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빛깔도 다르니, 조금 시간을 들여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요.
산책과 인증샷, 그리고 여운
연못을 사이에 두고 아담한 전망대와 산책로가 있어요. 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복잡한 감정들이 정리되는 듯해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용이 바다를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라 ‘용의 눈‘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또한 토오리이케는 다이버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장소예요. 연못 아래 바다로 이어진 지하 동굴을 통해 펼쳐지는 수중 세계는 또 다른 절경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다만 난이도가 높은 코스라 체험 다이빙은 할 수 없어요.
함께 둘러보면 좋은 명소들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시모지시마 공항에서 차를 수령한 뒤 17END와 나카노시마 비치, 토구치노하마 등을 둘러보고 미야코지마로 건너가는 코스가 좋아요. 이들 명소들과 묶어서 하루 또는 반나절 코스를 짠다면 여행의 밀도도 높아지고 감동도 배가 될 거예요.
- 17END: 미야코 블루 위로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환상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명소
- 토구치노하마 – 활처럼 펼쳐진 순백의 모래사장을 가진 천연 비치
- 나카노시마 비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스노클링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비치
- 마키야마 전망대: 이라부대교와 미야코 블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뷰 포인트
미야코지마 렌터카 예약과 eSIM 준비까지 한 번에
토오리이케를 비롯한 시모지시마·미야코지마 명소들은 대중교통만으로는 둘러보기 어려워,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미야코지마 렌터카 요금과 차종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예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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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 블루의 신비로운 파워 스팟
토오리이케는 신비로움을 간직한 절경인데요, 눈으로 보는 풍경만큼이나 그 안에 담긴 전설과 물빛의 변화, 조용한 바람소리까지 잘 어우러지는 명소예요. 모든 것이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죠.
미야코 블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렌트카를 이용해 17END 등 주변 명소와 함께 여행한다면, 더욱 완벽한 하루가 될 거예요.
토오리이케와 함께 석양이 아름다운 사와다노하마까지 들러보면 시모지시마·미야코지마 여행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토오리이케 자주 묻는 질문 (FAQ)
Q. 미야코지마 토오리이케는 어떻게 가나요?
A. 시모지시마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렌터카 이용이 편리해요. 17END, 토구치노하마 등 주변 명소와 묶어 하루 코스로 둘러보기 좋아요.
Q. 입장료와 주차비가 있나요?
A. 입장료는 없고, 입구에 무료 주차장과 공공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요.
Q. 토오리이케에는 어떤 전설이 있나요?
A. 어부에게 붙잡힌 인어가 바다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거센 파도와 함께 연못 두 개가 생겨났다는 인어 전설이 전해져요.
Q. 스쿠버 다이빙도 할 수 있나요?
A. 연못 아래로 이어지는 지하 동굴 다이빙은 난이도가 매우 높아 체험 다이빙은 불가능하고, 상급 자격을 갖춘 다이버만 가능해요.
Q. 함께 둘러보기 좋은 명소는 어디인가요?
A. 17END, 토구치노하마, 나카노시마 비치, 마키야마 전망대가 가까워 반나절~하루 코스로 함께 묶어 여행하기 좋아요.
















